혼다코리아, 봄맞이 여행고객 대상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가 본격적인 여행시즌을 맞이하여, 김포공항 국내선을 이용하는 혼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국내 항공여행 기간(최대 2주일) 동안 자동차 정비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센터와 공항간 무료 셔틀차량을 제공하는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는 고객들이 혼다 용산점인 KCC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에 정비의뢰 및 무상점검을 맡기고 김포공항을 통해 여행할 경우, 공항까지 항공일정에 맞춰 직접 편안하게 이동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올 경우에도 공항으로 직접 고객을 태워 정비가 완료된 차량을 인도하여, 여행 기간 동안 마음 놓고 정비를 맡길 수 있도록 했다.

KCC모터스는 2005년부터 ‘KTX 셔틀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혼다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를 추가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혼다 고객들은 KTX는 물론 항공을 이용한 여행을 할 때에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실시하는 ‘에어포트 셔틀 서비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혼다의 기업정신이 반영된 고객만족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각 딜러점과 연계해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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