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 역사적 사실을 연ㆍ월ㆍ일별 연대기로 정리한 것이다. 서울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편찬ㆍ발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이번에 5000년 민족사의 중심무대인 서울의 역사를 연대기로 수록한 「연표」를 발간하여 서울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아울러 사료 보존과 서울역사의 유구함을 국내ㆍ외에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발간 배경 : 연표로 본 서울 역사의 재조명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서울역사의 유구함을 시민들에게 알려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사의 중심에 있음을 인식하여 새로운 문화 창조에 기여할 수 있는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울육백년사 연표」를 발간하게 되었다.

서울시사편찬위원회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서울육백년사」를 연차적으로 발간해오고 있다.

서울육백년사」는 1977년에 제1권(선사시대~조선전기)이 간행되었다. 이후 1978년 제2권(조선후기~철종시대), 1979년 제3권(고종시대), 1981년 제4권(일제강점기), 1983년 제5권(서울특별시시대(1) 1ㆍ2공화국 시기), 1987년 문화사적편, 1990년 민속편, 1993년 인물편, 1996년 제6권(서울특별시시대(2) 3ㆍ4공화국 시기)을 발간하였다. 30년에 걸쳐 선사시대에서 제4공화국까지를 정리하여 시대사 6권과 분류사 3권을 간행한 기념비적인 편찬사업이었다.

이번에 그 열 권 째에 해당하는 「서울육백년사 연표」를 발간하여 마무리 작업을 하고자 하였으며, 5ㆍ6공화국 시기를 조명할 서울육백년사 제7권 발간은 향후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수록 내용 : 선사시대부터 2000년까지 연대기로 본 서울 역사
서울에 관련된 중요 역사적 사실을 발췌하여, 상ㆍ하 두 권에 실었다. 상권은 선사시대~1896년, 하권은 대한제국 선포 해인 1897년에서 2000년까지를 범위로 하여 서울의 변천을 편년체 역사서로 발간하였다.

이 책의 상권은 연ㆍ월ㆍ일 순으로 정리하였으며, 하권은 <정치ㆍ경제>, <사회ㆍ문화>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원고는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들이 시기를 나누어 집필하였으며, 본 위원회 역대 위원장들의 감수를 거친 뒤 소위원회의 편집회의를 통하여 내용의 충실을 기하였다.

내용의 기술에서는 市史를 중심으로 하고, 시사와 관련된 중요 國史를 수록하여 시사의 이해를 돕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는 서울지역의 사실이 아니더라도 국사의 흐름에 중대한 사실은 수록하였다.

열람과 구입
이 책은 서울역사자료실(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을 비롯하여 서울시종합자료관과 국공립 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입은 서울시 간행물·기념품 온라인 쇼핑몰인 Hi Seoul Book Store(http://www.seoul.go.kr, 전화 02-2171-2126~7)에서 현장구입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고, 시내 대형 서점 및 정부간행물센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가격은 2만원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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