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후순위채권 발행

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3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5천억원의 후순위 채권을 판매한다.

KB국민은행이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만기가 5년 10개월로, 만기 일시지급식인 복리채의 경우 총수익률이 39.12% (표면이율5.70%, 실효수익률5.82%)이다.

무기명 현물채권으로도 판매되기 때문에 현물을 선호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1개월,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는 목돈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아 생활하는 퇴직자 및 노년층에 적합한 상품이다.

1인당 최저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1백만원 단위이며, 세금우대 한도내에서 세금우대로 가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자금부 유홍철 팀장 02-2073-8202
국민은행 홍보부 유기영 과장/유정윤 과장 02)2073-7167 ,7166 019-284-9171 , 016-712-721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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