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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코스피 055550
2004-10-22 14:00
서울--(뉴스와이어)--신한금융지주회사(www.shinhangroup.com, 사장 최영휘)는 22일 오후2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홀에서 그룹사 임부서장 1278명(신한지주 20, 신한 474, 조흥 527, 제주은행 43, 굿모닝신한증권 123, 신한카드 1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서울 써미트」 행사를 개최하고 2008년 시장1위 확보를 위한 그룹 중장기 전략과 점포 신설, 이전, 재배치를 포함한 전반적인 채널 재구축을 골자로 하는 뉴뱅크 채널전략을 발표했다.

이로써 신한지주는 지난 해 조흥은행 편입 이후 추진해 왔던 뉴뱅크 전략의 1단계 작업을 마무리하고, 향후 인적자원(HR) 전략수립, 프로세스 혁신(BPR), IT 업그레이드 작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뉴뱅크 창출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뉴뱅크 전략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존전략이자,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선도하겠다는 우리 의지의 표현”이라고 뉴뱅크 전략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지주는 뉴뱅크 창출의 핵심과제라고 할 수 있는 뉴뱅크 채널전략을 제시했다. 뉴뱅크 채널 전략에 의하면 모든 영업점은 고객군별로 유형이 세분화되며 고객군에 상응하는 채널 전략이 구사된다. 이를 위해 기존의 표준형 점포외에 파이낸셜 센터, BIB, FP형 등 신개념 점포가 대폭 확충된다.

이 같은 채널 전략으로 오는 2008년까지 약 100여개의 점포가 신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점 유형은 고객군별로 세분화된다. 리테일, PB(Private Banking), SME(중소기업), SOHO(자영업자 등), 대기업, 특수부문 등 6개의 고객군별로 차별화된 채널이 도입된다. 지역별 시장성, 경제 수준 등에 따라 점포 규모와 상품/서비스도 차별적으로 제공되는 선진국형 지점 형태로 구축된다.

특히 근거리에서 각 고객별 전문화된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Total Financial Solution)를 제공한 전략하에 신한금융그룹은 파이낸셜센터, 뱅킹센터, PB센터 등 신개념 점포를 각 지역별로 적절히 배치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종합금융서비스 채널인 “파이낸셜 센터” 는 PB, 리테일, SOHO, SME 등 모든 고객층을 대상으로 최적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신개념 채널로 종합금융잠재력이 큰 지역에 설치된다. 이 센터는 은행-증권 연계 지점모델로 전문 증권브로커의 상담 외에 카드, 간접투자상품 등 모든 금융상품과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008년까지 전국에 10여개의 파이낸셜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개인고객 점포는 복합 리테일 채널인“뱅킹센터”로 새롭게 재편된다. 뱅킹센터는 각 지역별 시장 특성에 따라 표준형, BIB형, FP형, All-in-one 형(리테일 모든 기능), 네트워크형(소형점포)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에 따라 일반 소매고객들도 전담 상담원을 배정 받아 적절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확대된 증권복합점포가 배치되는 뱅킹센터에선 굿모닝신한증권의 전문 증권브로커의 상담도 가능해 짐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종합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양행 PB센터의 증가로 인해 더 많은 고객들이 PB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B센터 외에도 각 점포에 배치된 전문 금융컨설턴트(FP)를 통하여 수준 높은 자산관리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개인사업자 및 소규모 법인사업자들은 각 리테일 점포의 SOHO 전담직원(SBM: Small Business Manager)을 통하여 SOHO 사업자에게 필요한 여신, 자산관리, 세무 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산업전문센터 및 IB(Investment Banking)센터 등을 신설하여, 각 기업의 특성과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Total Financial Solution)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들은 IB기능이 강화된 ERM(Expert Relationship Manager)센터와 주요 대기업 전담점포 등을 통하여 은행서비스 외에 굿모닝신한증권 등의 IB 전문가들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개인 및 기업고객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었던 공항, 학교, 법원 등 특수부문의 고객을 위한 점포를 개편하여, 특수부문 점포장(KAM:Key Account Manager)의 배치를 통하여 근거리에서 각 고객별 니즈를 파악해 고객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003년 9월 조흥은행 인수 후에 그간 New Bank 수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왔으며, 향후 PB, Retail, SOHO, SME, 대기업, 특수부문의 고객별로 채널의 유형, 체계,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새롭게 만들게 된다. 지주관계자는 “채널 전략을 BPR, HR, IT 전략과 연계해 진정한 의미의 종합금융서비스 체계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완성해 갈 예정이다.
특히 IT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최신기반기술의 뉴뱅크 지원 IT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지난 7월 오픈 시스템 채택과 코어뱅킹의 전면 재구축을 골자로 하는 IT 마스터플랜을 완성하였으며, 현재 패키지 선정작업을 마치고 솔루션 및 주사업자 선정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IT 시스템은 오는 2006년 하반기를 개통할 예정이다.

신한지주회사 최영휘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은 뉴뱅크 전략을 통해 오는 2008년 자산규모와 시가총액에서 확고한 국내 1위 금융기관이 됨은 물론, 국내 금융산업의 모범을 제시하는 세계적 수준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뉴뱅크 전략의 비전을 제시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개요
주식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금융그룹, Shinhan Financial Group)은 2001년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 등에 대한 지배·경영 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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