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신임 사장에 마뉴엘 바우어씨 내정
마뉴엘 바우어 사장 내정자는 최근까지 알리안츠 슬로바키아(Slovenska Poistovna a.s.)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했다. 바우어 사장의 리더십 하에 알리안츠 슬로바키아는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의 입지를 굳혔으며, 그는 또한 생명보험부문에서 대대적인 기업전환(Turnaround) 과정을 총괄했다.
산업공학을 전공한 바우어 사장은 1990년 알리안츠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중동 지역에서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지급 전문 엔지니어로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1995년에는 알리안츠 그룹의 중동지역 사업을 총괄했다.
바우어 사장은 2000년에 알리안츠 슬로바키아 (Slovenska Poistovna a.s.)의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했으며,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영업부문 구조조정 및 전략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알리안츠 그룹을 대표해 알리안츠 포이스토바 (Allianz Poistova)와 슬로벤스카 포이스토브나(Slovenska poistovna)의 합병작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바우어 사장은 5월말 한국 알리안츠생명에 부임할 예정이며, 국적은 오스트리아로 독일 태생이다. 가족으로 부인과 슬하에 11살, 9살 된 두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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