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투어, 봄꽃열차 여행상품 출시
△ KTX-구례 산수유꽃 축제열차여행(당일)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생명과 새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산수유꽃 축제가 펼쳐진다. 온통 노랗게 물들은 산수유 꽃 길을 걸으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는 4/2일까지 이어지며, 타악 퍼포먼스, 팔도 품바공연, 평양 예술단 공연, 산수유 두부 먹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아침7시10분 KTX편으로 용산역에서 3/25, 4/1, 4/2일 출발한다.
-요금: 토요일(성인59,000원, 소인55,000원) 일요일(성인69,000원, 소인55,000원)
△ KTX-화개장터 벚꽃 십리길 열차여행(당일) =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수천그루의 벚나무 터널을 거닐며 봄꽃세상 속으로 빠져본다. 돌아오는 길에 전주 한옥마을도 탐방한다. KTX편으로 용산역에서 아침7시10분에 출발하며 4/1일부터 4/16일까지 매일 출발한다.
-요금: 월-토요일(성인59,000원, 소인55,000원) 일요일(성인69,000원, 소인55,000원)
△ KTX-마이산 벚꽃 열차여행(당일) = 신비한 돌탑과 어우러진 부부봉에 벚꽃이 흐드러지면 그 신비함이 더하는 마이산에서 느끼는 봄은 색다르다. KTX로 아침 10시25분에 4/15일부터 4/30일까지 매일 출발한다.
-요금: 월-토요일(성인56,000원, 소인52,000원) 일요일(성인66,000원, 소인52,000원)
△ KTX - 선운사 동백꽃 내소사 왕벚꽃 열차여행 (당일) = 가수 송창식이 부른 선운사라는 노래 속의 한 구절처럼 봄이 되면 후두둑 쏟아지는 붉은 꽃송이를 찾는 사람이 많다. 변산반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사찰인 내소사는 벚꽃이 피는 4월의 경치가 특히 아름답다.
-요금: 월-토요일(성인59,000원, 소인55,000원) 일요일(성인69,000원, 소인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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