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전속모델, 붉은악마로 변신
여섯 스타의 공통점은 바로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캐주얼 브랜드의 전속모델이라는 것. 인순이, 조한선, 아이비는 캐주얼 부문 리딩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의 모델로, 이정재, 김민선은 감성 비즈니스 캐주얼인 마인드브릿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선아는 최근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브랜드 볼(VOLL) 런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베이직하우스 아동복 모델도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붉은악마의 공식 응원복을 위탁 생산, 판매하고 있는 더베이직하우스가 전 국민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의 홍보를 위해 기획한 것. 올해 ‘We Hope, We Will’이라는 슬로건을 진행하고 있는 더베이직하우스는 2002년과 같이 국민 모두가 화합해 뜻을 이루자는 의미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더베이직하우스 우종완 사장은 “2006년에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더베이직하우스 모델들이 모두 나섰다”며 “6월에는 전 국민 모두 붉은악마가 되어 한 뜻으로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섯 스타의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촬영 사진은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 볼(VOLL) 매장에 배포될 예정이며, 지면광고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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