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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15:28
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 시즌을 휩쓸어 버릴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의 완결편 <블레이드III>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 되었다. 독특하고 수려한 스타일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한국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던 ‘블레이드 시리즈’. 비교를 불허하는 ‘뱀파이어 헌터 액션’의 진수를 보여줘 왔던 시리즈를 완결한다는 점에서 <블레이드III>는 이미 관객의 궁금증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블레이드III>를 살짝 맛보는 것을 넘어서서 올 겨울 시즌을 화끈하게 달아 오르게 할 하반기 최고의 액션대작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블레이드III>의 예고편은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두 눈이 시원해질 정도의 화려한 스타일을 순식간에 펼쳐 놓는다. 뱀파이어의 모체를 깨워 지구를 자신들의 혈통으로 뒤덮으려는 뱀파이어 지도부의 거대한 음모와 조직적인 방해작전은 영화의 스케일을 좀 더 크게 성장시켰다. FBI와 SWAT이 합세한 전투 액션씬은 숨이 막힐 정도. “블레이드 시리즈”를 완결하는 영화답게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이다. 때문에 더 큰 위기에 휩싸인 세상을 구하기 위한 ‘뱀파이어 사냥팀’도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데이 워커’인 ‘웨슬리 스나입스’와 함께 ‘나이트 토커(Nightstalkers)’라 불리는 강력한 팀을 이룰 2명의 새로운 헌터들이 합세했기 때문이다. 이번 예고편을 보면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매력적인 두 조력자의 진가가 확연히 드러난다. ‘영화 <전기톱 살인사건>의 주인공 ‘제시카 빌’(휘슬러의 조카 아비게일 역)과 헐리우드의 새로운 액션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 (뱀파이어 헌터 한니발 킹)의 섹시하고도 터프한 매력이 화면을 폭발시킬 듯 하다.

2004년 12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III>는 올 겨울시즌을 완결할 거대한 액션 돌풍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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