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용지동아동위원회, 어려운 세대 밑반찬 전달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용지동아동위원회(회장 강복련)는 25일 관내 일동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용지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위원회와 결연한 소년소녀가장세대, 부자가정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6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용지동아동위원회는 일동아파트 관리소의 주방 협찬으로 매달 두 차례 꾸준히 밑반찬 전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세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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