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이 극찬한 ‘식스틴 블럭’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의 호송을 맡게 된 은퇴직전의 한 형사가 예상치 못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118분간의 리얼타임으로 풀어낸 영화 <식스틴 블럭>이 미국 언론에 공개된 후 언론들은 일제히, ‘말 그대로 액션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뉴욕 타임즈), ‘첫 장면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지적인 스릴러’(CBS 방송국)라며 <식스틴 블럭>의 뛰어난 액션과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를 호평했다.
이러한 호평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이어졌다. ‘이토록 훌륭한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를 본 적은 없었다(KMAX-TV)’, ‘올 한해는 브루스 윌리스에게 있어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이다(WBFF TV)’등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낸 브루스 윌리스는 물론, 죄수 ‘에디 벙커’ 역할을 맡은 모스 데프에 대해서도 ‘관객을 전율케 하는 놀라운 연기(CBS-TV)’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무엇보다 그 둘의 열연에 대해 ‘브루스 윌리스와 모스 데프의 완벽한 팀워크(롤링 스톤즈)’를 보여줬다며 ‘이들의 연기를 단 한 사람도 놓쳐서는 안된다(WWOR-TV)’고 강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인 리차드 도너의 연출에 있어서도 ‘경륜 넘치는 완벽한 액션 연출(뉴욕 타임즈)’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는데, ‘<리쎌웨폰>시리즈를 뛰어넘는 더욱 견고해진 액션 블록버스터!(뉴욕 포스트)’, ‘훌륭한 감독의 표본을 보여주는 리처드 도너(KTLA-TV)’등 리차드 도너 감독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탁월한 액션 연출에 대한 격찬이 줄을 이은바 있다.
통쾌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릴로 보는 이들을 장대하고 웅장한 뉴욕 한복판으로 끌어들일 블록버스터급 액션 스릴러 <식스틴 블럭>은 오는 4월 20일 관객들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락처
쉬스닛 커뮤니케이션 강숙경 과장 02-3445-9071
이 보도자료는 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