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옥상’ 전국 큰절 무대인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개봉 2주차에 전국 약 66만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주말 (3.24~3.26): 서울 52,792명 / 전국 204,279명 *누계 (3.16~3.26 : 서울 176,565명/ 전국 655,021명)를 기록한 <방과후 옥상> (제공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작 씨네온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영화사 사춘기/ 감독 이석훈/주연 봉태규 김태현 정구연 하석진)의 출연배우 봉태규, 김태현, 정구연, 하석진과 이석훈 감독이 지난 주말 동안 전국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큰절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번 지방 무대인사는 지난 주 개봉 이후,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 높은 관객점유율과 영화를 본 실제 관객들의 빠른 입소문에 의한 뜨거운 호응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진행되었다. 3월 25일, 부천을 시작으로 경기인근지역과 천안, 대전지역을 3월 26일에는 부산 전 지역의 극장을 돌며 진행되었다. 지난 주 서울무대인사에서부터 선보인 꽉 찬 관객석을 향해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일명 “큰절 무대인사”를 감독과 네 배우들은 이번 지방 무대인사에서도 어김없이 선보이며 <방과후 옥상>을 보러 와 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무대인사를 본 관객들은 감독과 네 배우들이 가는 곳마다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 했다. 아침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된 빡빡한 무대인사 일정에도 불구 <방과후 옥상>에 대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직접 보고 느낀 네 배우들은 일정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지우며 좋아했다. 또한, 네 배우들은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서울에서부터 준비해온 손수 싸인한 야구공을 직접 추첨을 통해 그 자리에서 전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은 더욱 즐거워했다.

끌려올라가 실려내려온다는 .. 공포와 추억의 장소 “방과후 옥상”을 피해보려는 억세게 운 나쁜 희대의 불운아 ‘남궁달’의 하루를 그린 엎친데 덮친 코미디 <방과후 옥상>은 2006년 3월 16일 개봉해 현재 전국 203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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