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책에서 배운 내용 그대로 실무에 적용, 월급까지 척척 “ 이런 특혜를 받고 있는 이들은명지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곳 학교기업의 학생들이다.

명지전문대학의 학교기업 ”MJ정보기술(www.mjinfotech.com)”은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서비스란 기업의 홈페이지, 서버관리, 보안관제 등을 통합 관리해 주는 서비스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곳의 주요고객은 웹서비스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영세업자들로, 저렴하면서도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업체들이다.
이들이 서비스 비용을 저렴하게 낮출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 고가의 장비는 학교에서 지원을 받고, 책임 교수님들이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책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실무에 적용하면서, 실적에 따라 월급은 물론 성과급까지 챙기고 있어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주독야경”(?) 낮에는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밤에는 이곳 학교기업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실무에 적용하면서 업무를 익히고 있다.
이들이 처음 이곳에 입사할 때에는 실무를 조금 이라도 경험을 해보기 위함이었는데, 지난 여름 방학 때 인터넷 방송국에 웹 서비스를 제공 하면서 전반적인 프로그램 기획은 물론, 디자인, 보안 컨설팅까지 통합된 과정을 모두 경험하게 되었다. 일반 기업체라면 새내기들 한테는 꿈도 못 꾸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최근 이들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다. 이곳에서 기획된 웹사이트는 대부분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되었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학생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의 요구를 좀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업체들이 웹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터넷 홍보까지 의뢰하고 있어 활동 영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행복한 불만을 늘어 놓기도 했다.

처음에 10명으로 시작한 ”MJ정보기술”은 현재 학생직원만 30명, 지도교수 3명, 직원 4명으로 1년 사이 4배나 급성장을 했다.
올해 처음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전원 취업이 된 상태이다.

“학생”이 아닌 전문직원으로 편견 없이 일할 수 있는 곳이기에, 전문성에 의욕을 갖춘 젊은이들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청년실업에서 희망의 돌파구를 찾는 좋은 예가 될 듯하다.

<학교기업이란?>
학교기업이란 교육·연구 및 기술 습득을 위해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분야에서 산업교육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2004년 3월 학교기업 설립·운영에 관한 법령이 제정된 뒤 6월부터 도입됐다. 학교기업은 학교가 사업자가 돼 교과과정과 연계된 사업을 계획한다는 점에서 창업동아리 등을 통한 ‘고교생 창업’이나 ‘창업보육센타’ 와는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mjinfotech.com

연락처

문의처 명지전문대학 학교기업(MJ정보기술)
홍보팀 김영란 (Tel : 300-3823, 010-4804-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