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걸즈’ 유에노 쥬리 싸인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에 관객 감동

서울--(뉴스와이어)--24일, 한국을 재방문한 <스윙걸즈>(수입/배급: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케이디미디어, 코웰엔터테인먼트투자조합)의 여주인공 우에노 쥬리가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인사를 가졌다. 9일, 첫 내한 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름새 두번의 내한을 한 그녀는 1박 2일 동안 총 16번의 무대인사로 팬들을 만났는데, 이는 가능한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은 우에노 쥬리의 특별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우에노 쥬리의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스윙걸즈>에 대한 관심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무대 위에서 우에노 쥬리는 ' 보는 내내 신나는 리듬을 느끼실 수 있는 영화 속 연주 장면들은, 배우들이 실제로 연주한 것이다’.’ 이 영화 속에는 경쟁도 없고 미움도 없는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등 영화의 관점포인트를 직접 관객들에게 알려주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또한 우에노 쥬리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를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것은 팬들을 위해 고마움을 표현하려는 우에노 쥬리의 깜짝 아이디어였던 것! 1박 2일 동안 16번의 무대인사라는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의 영화를 좋아해주는 관객을 만나기 위한 우에노 쥬리는 열정은 한결같았다.

우에노 쥬리의 무대인사 등장으로 관객들은 어설픈 일본어로 만든 '우에노 쥬리 사랑해요!' 라는 문구의 팜플렛과 함께 귀엽다는 뜻의 '가와이!'를 외치며 환영하였다. 또한 “쥬리상! 기무치(김치)!“를 외치며, 우에노 쥬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한 팬들로 사방에는 연신 플래쉬가 터졌다.

우에노 쥬리의 재방한이 확정된 후부터 팬들의 관심을 뜨거웠다. 홈페이지 등의 인터넷에는 우에노 쥬리의 일정과 무대인사 장소가 궁금하다는 문의가 쇄도했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영화<스윙걸즈>와 우에노 쥬리의 검색어가 상위권을 맴돌았다. 또한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극장마다 매진행렬이 계속되었다.

우에노 쥬리가 출국한 이후에도 팬들은 ‘영화가 잘되 다시 한번 내한했으면 좋겠다’,’ 차기작이 빨리 보고싶다’ 등의 글들과 함께 무대인사의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등 그녀에 대한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에노 쥬리의 무대인사로 기대치가 대폭 상승한 영화<스윙걸즈>가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winggir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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