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신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 전북대 특강

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진로개발지원센터(센터장 최백렬 교수)는 2006년을 전북대 氣 살리기 원년으로 삼고 전북대인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氣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폴 신(한국명 신호범·71) 미국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을 초청하여 30일 오후 2시부터 전북대 진수당 최명희홀에서 “21세기 한민족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폴 신 상원 부의장 특강 안내

일시 : 2006년 3월 30일(목) 오후 2:00 - 4:00
장소 : 진수당 최명희 홀
주제 : 21세기 한민족의 나아갈 길

신호범(미국명 : Paul Shin)

- 고아 출신으로 미군부대 House boy로 일하다 19세 도미
- 독학으로 브림감영대학을 졸업한 후 워싱턴주립대학에서 동양학박사 학위 취득
- 하와이 대학, 워싱턴 주립대학 등에서 31년간 교수로 재직
- KBS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 해외 동포 특별상” 수상
- 2003년 전 미국 최고 해외 이민자 상 수상
- 재외동포재단에서 700백만 해외동포 중 “자랑스러운 한민족”으로 선정
- 현, 미국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
국제 무역 경제 발전 위원장
한미 정치교육 장학재단 이사장
센츄럴 워싱턴 주립대학 이사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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