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을 대상으로 올 해 첫 시장개척활동에 나서 3월 2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현지에서 도내 16개 업체가 참여하여 유망 바이어 124명과 1:1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한 결과 총 36,565천달러의 수출상담액에 15,824천달러의 계약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과를 거양하는 등 첫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상담회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상그릴라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었는데 각 업체별로 영상매체를 통한 자사 상품의 제조과정 등 상세한 소개와 제품 설명으로 시각효과를 높여 짧은 시간내에 진지한 상담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이번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구 2억3천만명이 거주하는 세계 4위의 신흥 거대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소비시장이기도 하다. 또한 1인당 국민소득은 1,200달러 정도에 불과하나 고소득층이 전체인구의 20%정도를 차지하는 5천만명에 달하고 있어 구매력이 있는 시장으로서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한편 상담 도중 이선진 주 인도네시아 대사가 방문하여 상담중인 바이어와 참여업체를 격려하였고, 민경선 KOTRA 자카르타무역관장은 “인도네시아는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장기적인 안목과 끈기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기업의 성장활력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바이어들의 요구조건과 지역 여건에 맞는 업체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시장개척단은 29일 기존 바이어와 신규 바이어의 업체 방문 등 개별상담과 함께 현지 시장 조사활동을 벌인 후, 31일 두 번째 방문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 상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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