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태국(방콕),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베트남(호치민) 등 3개국에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오는 4월 7일까지 참가할 업체를 모집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동남아지역 수출 유망품목인 자동차, 선박, 석유화학, 내구성 소비재 등을 취급하는 업체로 울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소재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15개사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 선정은 모집된 업체를 대상으로 KOTRA 현지무역관에서 시장성 조사를 실시한 후 울산시와 KOTRA 울산무역관에서 업체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10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견할 업체가 선정되면 해당기업은 Buyer와 E-mail, FAX, 전화 등을 통해 회사소개, 제품특성 설명, 가격조정 등 충분한 사전 접촉을 통해 시장개척단 파견시 계약 성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 지역 시장전망을 살펴보면 태국은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2900만$(27위), 수입 3900만$(17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휴대용전화기, 석유화학제품, 자동차부품 등으로 다른 아세아 국가에 비해 소득수준이 높아 내수판매의 확대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는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2700만$(29위), 수입 2900만$(19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컴퓨터, 전자 및 전기, 철강제품, 화학공업제품 등으로 우리나라의 10대 교역국으로 교역품목이 다양하며 대부분의 품목에 대한 시장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베트남은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1200만$(43위), 수입 150만$(46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조선, 철강제품, 직물, 석유화학 등으로 2000년 이후 개혁, 개방정책추진으로 연평균 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신도시 개발계획 추진 등 건설경기와 관련된 품목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최근 한류확산으로 한국 상품 이미지가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수출 및 수입의 13%를 차지하는 신흥시장으로서 시장 잠재력이 커 이번 개척단 파견으로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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