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쿠키 ‘첫눈에..’ 시판
롯데제과(대표이사 한수길/韓秀吉)의 ‘첫눈에..’는 녹차, 클로렐라를 넣은 샌드형 웰빙 쿠키로, 초록색 쿠키 사이에 초콜릿을 넣어 달콤하고 향긋한 맛의 제품이다. 깔끔하게 먹을 수 있게 한 입 크기의 ‘첫눈에…’는 휴대성과 세련미를 살리기 위해 과자의 속포장을 티백 형태로 만들었다.
한편 과자포장 같지 않은 독창적인 디자인 설계도 눈길을 끄는데, 새하얀 하늘과 초록빛이 가득한 녹차밭을 배경으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글씨체로 제품명을 설계하고, 여백 위에 세로로 써 내려간 편지 글이 서정적인 느낌을 들게 한다.
시판과 함께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시판기념 이벤트도 전개하는데, 롯데제과 홈페이지 행사 코너에 접속, 메일을 이용해 친구에게 ‘첫눈에…’탄생을 알리면 참여자 중 500명을 뽑아 해외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지급한다.
롯데제과 개요
롯데제과는 롯데그룹의 모기업으로 1967년에 창립되어 30여년이 지난 현재 자본금 71억, 종업원 5,200명으로 서울,양산,대전,평택,시흥에 대규모 공장을 갖추고 있는 국내 제과업계 제일의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ottecon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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