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유역권 (고산, 봉동, 삼례, 청하, 진봉 등) 초등학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만경강 현지를 직접 탐사하며 만경강 구간에 식생하는 동·식물의 생태와 농경을 중심으로 한 강 문화, 역사 등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시민, 각종 동호회 등 성인대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과 홍보의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에 있다.
또한 유아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도내 유아관련 단체 또는 개별 육아교육시설의 신청을 받아 ‘사계절 만경강 생태학교’를 운영하여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만경강의 모습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사랑과 함께 추억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산, 들, 바다, 도시, 농촌을 잇는 중요한 생태계의 구심점인 만경강을 도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살려내고자 민관학협의회를 통해 2002년부터 매년 학생, 단체, 일반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만경강 알리기 생태탐방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6 만경강 알리기 생태탐방은 지난 1월 전주코끼리유치원의 ‘만경강 따라걷기’로 첫문을 열었고, 오는 4월 1일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심재한 박사를 모시고 익산시민들과 함께 만경강의 발원지인 완주군 동상면 밤샘 일대에서 양서·파충류 및 생태숲의 생태를 탐사할 예정이다.
만경강 알리기 생태탐방은 2005년 제4회 강의 날 대회에서 하천환경교육 부문 컨테스트에 출품되었고, 전주코끼리유치원과 2년간 진행했던 ‘만경강 따라걷기’가 동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한바 있다.
생태탐방 참여자들에게 추억이 되고 자연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만경강 알리기 생태탐방 참여를 원하는 각급 학교 및 단체는 「만경강협의회 사무국」(063-285-5657)으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은 4월 15일 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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