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침체된 패션산업을 활성화하고, 패션업체들의 고부가가치 수출 촉진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99년부터 해외전시회 참가사업을 추진하여 미주, 유럽, 일본 등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주요 해외 마켓에 경쟁력을 보유한 패션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여 왔다.

동 사업의 일환으로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 오는 7월19일부터 21일까지 동경에 위치한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동경인터내셔날패션페어(Int'l Fashion Fair)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동 전시회는 24,260sm 면적에 17개국 616개사(일본 514 / 해외 102)가 참가하고, 28,295명(일본 27,811/해외 484)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일본의 대표적 패션 전문전시회로서 참가업체 규모는 2005년 7월 대비 4.4% 증가하는 등 지속 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일본시장 진출의 마케팅수단으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국패션협회는 지난해 14개사(16개 부스)를 파견하여 146만불의 수주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일본시장이 한국상품에 대한 가격저항이 크게 없고 지리적으로 근접되어 있는 여건을 감안할 때 동 전시회가 일본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패션협회는 오는 7월19일부터 21일까지 15개사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업체에게는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및 장치비)의 80% 이상을 지원키로 하였다.

아울러 최적의 부스위치 확보와 고급화된 부스인테리어를 통해 전시상품의 이미지 제고 및 바이어의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4월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 (www.koreafashion.org 협회동정)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fash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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