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KOPLAS 전시회 참가해 혁신적인 솔루션 ‘인하우스 컬러링’ 제시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아크릴로리트릴부타디엔스틸렌(ABS) 관련 고객들의 제품개발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인하우스 컬러링’을 제시한다.
‘인하우스 컬러링’은 한국바스프의 ABS 내츄럴 수지에 마스터뱃치를 직접 투입하여 착색시키는 기법을 말한다.
바스프는 10여 년 전부터 적은 착색비용으로 소량 주문을 짧은 시간 내에 얻고자 하는 ABS 수지 시장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하우스 컬러링’ 방식을 개발해 제공해왔으며, 한국바스프는 이를 2002년부터 상용해왔다.
한국바스프는 5개 협력사들과 함께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등 주로 백색가전의 외장재로 널리 쓰이는 ABS를 ‘인하우스 컬러링’ 방식으로 판매해왔다.
한국바스프 측은 “대기업 고객의 경우 ‘인하우스 컬러링’을 통해 연간 3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줄어들었다”며, “한국 내 ABS 판매의 30%만 ‘인하우스 컬러링’으로 바꿔도 연간 120억 원의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하우스 컬러링’ 방식의 ABS는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컬러 교체가 빠를 뿐만 아니라, 물류 및 창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더 빠르고 융통성 있게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실제 한국바스프의 ‘인하우스 컬러링’ 방식 ABS 고객은 2003년 4개사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50개사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웅진코웨이 등 주요 기업들이 한국바스프 전체 ABS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바스프와 협력사들은 공동마케팅 방식으로 ‘인하우스 컬러링’을 통해 시장이 원하는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고객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원가 경쟁력 개선으로 침체된 국내 제조업의 활로개척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인하우스 컬러링에는 다음과 같은 4개 기술적 중요 인자 및 담당 회사들이 있다.
- 내추럴 ABS 수지: 각종 가전제품의 외장재로 주요 사용되는 ABS 수지의 착색 이전 상태로 사용에 적합한 내구성과 균일한 컬러가 가능한 제품을 한국바스프(주)에서 제공하고 있다.
- 마스터뱃치: 사용 수지에 착색하기 위해 첨가하는 제품으로 안료와 부재료 등을 펠렛 모양으로 농축하였으며 한일도요(주), 남일공업(주), 클라리언트상호(주)에서 공급한다.
- 마스터뱃치 투입설비: 마스터뱃치가 균일하게 투입될 수 있는 설비를 (주)크러텍에서 공급하며
- 마스터뱃치 분산설비: 마스터 뱃치가 ABS 수지에 균일하게 분산될 수 있도록 한양스크류(주)가 사출성형기에 최적의 믹싱 스크류를 설치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f-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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