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보안업계에 新암행어사가 떴다. 무인방범서비스 KT텔레캅을 운영하는 KT링커스(www.ktlinkus.com 대표 박부권)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보안시장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공동주택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모닝서비스’(아침인사와 출근길 교통정리)와 4월부터 시행되는‘3M룰캠페인’(3m이내로 고객이 들어오면 인사 및 불편사항 응대) 등의 스킨십서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본사의 직원들이 자사 서비스가 운영되는 현장의 운영실태를 보름간 점검한다.

KT텔레캅은 작년 7만 고객을 유치하며 보안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서비스 점검에도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고객서비스본부 산하 TFT를 구성하고, 지난 14일부터 보름간 현장운용실태를 파악해 오고있다.

TFT는 각 지역의 지사를 방문하여 고객관점에서 업무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운영상황을 살피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현장에서는 야간에 갑작스레 방문하여 현장요원들의 근무자세와 단말기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안전지킴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점검항목들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꼼꼼히 현장을 살피고, 지사마다 공정한 서비스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가표도 별도로 제작했다.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업계 특성상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사전예방을 도모하는 적극적인 서비스 방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KT텔레캅 측의 설명이다.

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 조두성본부장은“보안업계에서 서비스 점검은 필수”라고 말하며“워낙 사고와 민감한 업계 특성상 미리미리 사전에 안전이 의심되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하고, 고객접점에 있는 현장의 소리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link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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