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2006년도 지역정보화실행계획은 크게 3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첫째, 맞춤형 정보제공 및 시정참여방안 확대, 지역정보 인프라구축 등을 위한 지역정보화 기반확충
둘째, 지방행정 정보화로 행정능률제고 및 대민서비스 획기적 개선을 위한 전자정부구현
셋째, U-전주 비전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화계획으로 향후
전주의 미래를 결정할 유비쿼터스 모델에 맞는 U-전주마스터플랜수립이 주요골자다.
지역정보화 기반확충은, 맞춤형 시민정보화 교육 확대실시를 포함한 7건의 계획이 있으며, 특히 98년부터 추진해왔던 도로와 지하시설물도 공동구축(GIS)사업은 금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43억원의 예산을 들여 ’08년까지 완료할 계획 중에 있다.
이 사업의 사업자는 삼성SDS, (주)중앙항업 등 3개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사업내용은 도로시설물DB구축, 및 범용프로그램도입, 인트라넷 GIS구축, 그리고 상하수도, 가스등 6대 지하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구축 등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U-전주를 위한 기본 인프라로 활용될 것이며 위성영상등과 접목할 경우 완벽한 도시계획 및 시설물관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전자정부구현을 위해서는 시군구 고도화사업 등을 포함한 6건이 추진될 계획이다.
‘06년 2월 전주시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여성 및 법제 분야에서 시군구
고도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약 9억 6천여만원을 들여 6년(’06~11)에 걸쳐 시군구고도화 등 신규 5개 정보시스템을 수용할 공통기반시스템을 리스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구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현장행정지원시스템이 강화되고 인터넷 및 모바일을 적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대민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 세계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급속히 전환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U-City구현을 위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와 맞물려 전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의 시간적 범위인 향후 5개년(2007~2011)에 지자체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감안하면 금번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은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선도적이고 성공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서 외적으로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구할 계획이며, 내적으로는 전통문화중심도시나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는 혁신도시건설, 35사단이전에 따른 부지개발 컨셉 등에 맞는 특화시책을 강구할 것이며, 이와같은 전주의 미래를 담은 특화시책에 유비쿼터스 기술이 최대한 접목될 수 있도록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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