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투신, 서울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새롭게 태어나는 서울자산운용은 기존의 정통 주식형펀드 및 채권형펀드 외에도 부동산펀드, 엔터테인먼트펀드, 장외파생상품 등 대안투자상품까지 확대하여 ‘미래형 종합자산운용회사’로 거듭난다.
유병덕 서울자산운용 사장은 ‘그동안 전문인력 충원 및 시스템 구축 등 내실을 충분히 다져온 만큼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부동산펀드 및 특별자산펀드, 장외파생상품 등 대안투자상품까지 확대된 종합금융 자산운용회사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현재 서울자산운용은 약4조3천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견실한 자산운용회사로 특히 부동산펀드의 경우 업계1위의 최대 자산운용회사로 약 5천억원의 부동산간접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뮤지컬 ‘아이다’ 및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펀드를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다.
유병덕 사장은 ‘특히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자산운용회사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간의 간접투자시장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주식 및 채권 외에도 부동산, 선박, 유전, 예술공연 등 다양한 유·무형의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대안투자상품이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서울자산운용은 다양한 금융자산 및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운용하는 종합금융 자산운용회사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자산운용은 글로벌 브랜드가치 및 경쟁력을 가진 국내 기업 중 내재가치 우량주 및 실적호전주에 집중 투자하는 True Value주식형펀드 및 KOSPI200인덱스알파펀드를 대표펀드로 부동산펀드, 장외파생상품펀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인 리스크관리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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