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오는 31일 전국체전 홍보 붐을 조성하고 준비에 만전을 다짐하는 ‘D-200일’ 점등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의근 도지사와 이철우 도의장, 윤시영 도경찰청장 및 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경북도청 정문앞에서 너비 21m에 달하는 홍보현판의 전광판에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통해 올 10월 17일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전 도민의 희망의 메시지를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점등식 행사에는 창작타악그룹 HATA의 축하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제 200일 후면 경상북도에서 제87회 전국체전이 개최된다.「제8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김천시를 비롯한 15개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상북도, 도교육청, 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힘차게 미래로! 하나되어 세계로”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문화·화합·질서·경제체전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홍보를 위해 엠블렘,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확정, 성화채화·봉송운영 계획 수립, 개·폐회식행사 아이디어 공모, 전국체전 홈페이지를 개설한 바 있다.

D-200일 점등식을 계기로 본격적 홍보활동, 자원봉사자 모집 운영, 성화운영, 개·폐회식행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전국 최초로 중소도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어느 체전보다도 훌륭하게 치룰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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