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나라 IT산업의 중심지인 구미에서 2006년 3월 31일(금) 오후 2시 CDMA 상용화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에서는“구미 모바일 산업과 M-1 코리아” 영상물 상영, 모바일 산업 유공자 포상과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의 격려사와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의 치사가 있었다.

이 행사에는 김성조 국회의원, 구미 삼성전자 장병조 공장장, 기관단체장, 근로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CDMA 상용화를 자축하며, 모바일 일등국가(M-1 코리아)를 위해 기업, 학계, 연구소, 노동단체, 정부가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CDMA 상용화 10주년 행사는 1996년 4월 1일 구미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CDMA 기술을 이용한 휴대폰을 생산하여 모바일 단말기의 세계시장 30%를 점유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이다.

기념행사에 이어「모바일 산업 발전방향」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차세대 이동통신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모바일 허브 경상북도”를 위해 모바일 기술혁신거점인 구미디지털 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과,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소하는 첨단모바일 산업지원센터 운영, 모바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구미디지털산업지원센터 운영, 해외 모바일 기업 유치를 위한 구미 외국인기업 확대를 추진 중이며,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하고 대구·경북을 세계 모바일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구미를 중심으로 김천 - 구미 - 칠곡 - 대구 - 경산을 잇는「모바일 광역클러스터 조성」연구 용역을 수행중이라 했다.

※ CDMA : Code Devision Multiple Access

[수정내용]
당초 참석키로 하였던 정보통신부장관 대신 형태근 정보통신정책국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대신 정병윤 과학정보산업국장께서 참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정보통신과 담당자 박대훈 053-950-2542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