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주5일 근무제의 확산과 함께 최근의 관광패턴이 눈으로 보는 관광에서 머물면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바뀌는 관광객들의 욕구에 맞추어 특색있는 체험관광상품을 개발, 공격적인 홍보활동 등 관광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였다.

특히 그동안의 관광패턴과 관광상품이 주간에 집중되어 밤시간대의 관광꺼리가 부족하였다고 분석하고 야간체험 관광상품을 개발 활성화함으로써 머무르는 관광으로 연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먼저, 지난 수년동안 시행해온『달빛신라역사기행』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였다.

4월 15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16회에 걸쳐, 매월 음력 보름을 전후한 주말의 야간에 경주의 월정교, 최씨고택, 계림, 첨성대, 분황사 등 유명 관광지를 돌며, 강강술래, 사물놀이, 탑돌이 등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千年古都인 『신라의 달밤』의 정취에 젖어들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새재의 옛길인 조령의 科擧길 맨발걷기, 다례시연, 주막, 막사발이야기 등을 통한 『문경새재科擧길 달빛사랑여행』문화 탐방 체험을 문경 야외공연장에서 4월 8일부터 시작하여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키로 하고 3.11부터 시작한 『동해안 야간산행』을 매월 음력보름을 전후한(4.15, 5.13, 6.10, 7.8, 8.8, 9.9, 11.4) 일몰 1시간전 영덕읍 창포리 창포초등학교에서 출발한다.

동해안 야간산행은 달빛과 동해바다, 오징어 잡이배, 풍력발전소 등 그 배경이 그림같아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경주안압지 상설공연』은 안압지경내에서 4월 22일부터 시작하여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총 29회에 걸쳐 공연한다.

경주안압지상설공연은 신라천년 만파식적, 동편제 장월중선류, 무용, 판소리, 대중가요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북도 관광진흥 관계자는 최근 여가시간의 증가와 웰빙열풍 등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주로 낮시간대로 볼거리 관광과 간단한 체험을 하고 당일로 돌아가는 형태가 대부분이라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말하고 밤에 즐기고 느낄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육성은 지역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지역민의 가시적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는 경북방문의 해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야간관광상품의 다양화는 내년도 전국적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경북지역 방문 활성화와 축제분위기 제고의 중심 매개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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