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의 브랜드가치 창출과 지역 특산물의 대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2006Feel경남엑스포가 3월 29일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간담회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부용 경남도 경제특보를 비롯하여 도내 농·수· 축산물, 관광·문화 및 특산물 관련 전문가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최에 따른 배경 설명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을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는 9. 28~10. 1일까지 4일간 개최될 이번 엑스포는 CECO의 실내외 전시장과 야외광장을 포함하여 창원컨벤션센터 전 구역에 걸쳐 총 14개관 600부스 규모로 조성함으로써 2005년 센터 개관이래 질·양적 측면에서 최고의 전시회로 부각되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에서는 엑스포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축제 전문가인 진주국제대학교 이우상 관광대학장과 경남무역 박영귀 대표이사를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농·수·축산물, 화훼, 공예품 등의 특산물과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원활한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경남도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단위별 또는 품목별 특산물 전시회를 개최해 왔었지만, 이번 Feel경남엑스포는 QC, 수출브랜드 제품, 전통식품 등 도내 전 지역의 대표특산물 및 음식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으로서 경남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며,

엑스포 참관객들에게도 지역특산물을 통한 오감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경남의 얼과 정체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경남특산물품평회를 비롯하여 경남의 브랜드 향상 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고성오광대와 같은 전통문화공연, 품목관별 소규모 추천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참관객들의 자발적인 행사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이다.

“2006Feel경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도내 20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우리지역 바로알기를 통한 지역사랑과 경남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이우상 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Feel경남엑스포가 경남의 대표 전시회로서 조기에 자리매김함과 아울러 자라나는 신세대들이 경남의 특산물 등 우리 지역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임을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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