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청명 · 한식일을 전후한 산불방지를 위하여 강력 단속에 나섰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또한 강풍으로 인하여 대형 산불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산림청과 합동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까지 산불위험시기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내의 불씨취급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이번 산불방지의 중점 단속내용으로는
▲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산림이나 산림에 근접한 토지에 불을 놓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와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린자
▲ 산림과 근접한 100m안에서 논·밭두렁 및 폐기물 등 태우기 행위를 한 자
▲ 산림안에 담배 꽁초를 버리거나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짓는 행위를 한 자와 화기 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자
▲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입산통제 구역에 입산한 자
▲ 청명·한식일 전후의 입산 성묘객에 대한 계도
▲ 인위적 산림피해행위 등을 단속한다.

한편 경남도는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산연접지 각종 태우기 행위로 173명을 적발하여 17,370천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앞으로 산불을 발생하게 한 자는 경찰과 공조하여 반드시 범법자를 색출하고 강력한 처벌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에는 입산자와 등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4월 1~2일, 4월 8~9일 2차례에 걸쳐 주요 등산로와 행락객이 많은 지역에 지상과 임차헬기에 의한 공중 계도 등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고 도민의 산불조심 경각심 고취와 산불방지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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