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청-경남정보대학 지자체 최초 ‘도시개발 연구소’ 설립
경남정보대학(학장 황일주)과 사상구청(구청장 윤덕진)이 3월 31일 11시 대학 문화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 연구소’ 공동 설립에 합의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되는 ‘도시개발 연구소’는 토지로부터 발생하는 초과개발이익을 적정하게 환수하여 토지 난개발 및 투기를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대학 내 설립하게 된다.
향후 이 연구소에서는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서 발생되는 토지(부동산) 개발로 인한 개발부담금 연구 용역을 수행하게 되며 경남정보대학 부동산경영컨설팅과 및 건설정보과 교수 등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보유 기자재 및 시설의 공동활용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 △교육관련 협조·지원 등의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 방향에 관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부산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은 지적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토목산업기사 등 관련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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