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 수여하는『경북과학기술대상』은 지난 2000. 4. 21. 제33회 과학의 날에 경북도가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과학기술상(진흥상)』수상시 부상으로 수여한 시상금 1천만을 종자돈으로 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서,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통한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기업가 정신의 고취, 과학기술 문화의 저변확대와 도민들의 과학기술 마인드를 제고를 위해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수상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공고를 통해 응모를 받아, 전문기관(1차심사)과 경상북도과학기술진흥협의회의 최종 심사(2차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수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6편의 과제가 응모하였다.
한편, 그동안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패와 함께 연구장려금 5백만원이 수여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지사 상패만 주어진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유능한 과학기술인 발굴과 함께, 특히, 현장에서 열악한 산업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인 현장기술인에게도 수상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수상대상자를 발굴하고, 여성과학기술인 등 수여대상 분야도 확대하여 우리사회의 과학기술인과 기업인인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와 기술개발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 지식정보화시대 도민의 과학기술마인드 제고에도 기여 토록할 계획이다.
제6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수상자의 주요 공적은 진흥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포항시는 그동안 하이테크 첨단과학산업도시, 환동해물류 중심도시, 해양문화관광도시 조성과 국가나노집적센터 유치, 지능로봇연구소설립, 포항테크노파크 육성 등 신성장 동력 산업 기반 구축과 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2004) 개최 등 과학문화확산사업에 선도적 역할 등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되어 진흥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특히, 포항시는 제2004년 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의 성공적 개최, 2005 경북과학축전개최, 세계 빛의 축제, 생활과학교실운영 가족과학축제 등을 통한 도민의 과학마인드제고와 과학문화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가 크게 인정 되었다.
연구개발상 수상자로 선정된 포항공대 박종문 교수(화학공학과)는 그동안 물(水)을 주요연구대상으로 하는 환경생물공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여 고도 정수 처리분야의 연구기술을 개발, 국내 유수 대기업으로기술이전, 산업화에 성공하였다.
고도 정수 처리분야의 기초연구를 통하여 물맛을 좌우하는 물속의 미네랄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기술개발로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생산에 기여하는 등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대상자로 결정되었다.
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무경 효림산업(주) 대표이사는 특히, 자동차 구동부 추진축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화 및 상용화 실현으로 모기업 의존을 줄이고 종목확대로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고기능인력 육성, 설비투자 확충 등을 통해 국제품질 규격인 ISO9001, TSI6949 획득으로 품질의 국제 규격화를 통한 고품질부품 생산하였다.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를 통한 원가절감, 품질개선효과 개발기간의 단축 및 최적의 조립성을 추구하여 내수시장의 한계 극복하는 등 자동차부품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기술상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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