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에서는 광역단체장 후보를 인준했다. 또한,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선지역 중 일부의 후보자와 방식을 확정했다.

주로 경쟁자가 없는 단수후보 신청지역에 한해서 오늘 단체장후보를 인준했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자로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대전시장 후보자로 염홍철 현 대전시장, 경기지사 후보자로 진대제 전 전통부장관, 충청남도지사 후보자로 오영교 전 행자부장관을 광역단체장 열린우리당 후보자로 인준했다.

원래 김두관 최고위원을 경남도지사 후보로 인준하고자 했으나, 김두관 최고위원이 현재 정책공약을 준비 중에 있으므로, 메니페스토 운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공약의 실천가능성 여부를 점검하려면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요청하여, 김두관 최고위원의 요청에 따라서 경남지사 후보자의 선저은 4월로 연기했다.

오늘 또 한군데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선지역을 선정했다. 당헌 제110조의 규정에 따라 전라북도를 경선지역으로 정하고, 이 경선에 참여할 후보자로는 김한주 전주시장, 유성엽 정읍시장을 경선후보자로 확정했다. 이미 전라북도 지역은 기간당원 50%, 여론조사 방식 50%로 후보자를 확정하기로 하였으며, 후보자 확정을 위한 경선일정은 전라북도당에 위임했다.

이상으로 오늘 중앙위원회에서 있었던 주요결정사항에 대한 결과브리핑을 마친다. 감사하다.

2006년 3월 30일(목)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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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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