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남구 울산고래축제와 울주군 외고산 옹기축제가 ‘제1회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와 울주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고래축제와 외고산옹기축제 홍보관을 운영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중적인 홍보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홍보관에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고래뱃속길 모형을 만들어 어린이에게 간접적인 고래체험을 느낄 수 있게 하며, 고래다트 맞추기 등의 참여이벤트도 마련해 기존의 전시성 박람회에서 탈피하여 체험·참여 위주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반구대암각화 및 포경역사 소개, 고래축제 및 고래박물관 안내, 고래영상물 상영, 고래유물 전시관 등의 전시부분과 오색점토로 고래 목걸이·악세사리 만들기, 고래모양 스크래치 등 체험부분으로 구성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막식날인 4월 1일에는 울산선사시대 고래잡이 보존회 소속 회원 80여명의 고래잡이 재현 공연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박람회 중앙무대에서 펼쳐진다.

울주군은 홍보관에 직원과 안내도우미 등 12명을 상주시키고 옹기제작과정 등 축제관련 시연행사를 비롯, 전통물레 체험행사 등 축제관련행사 등을 마련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울주배와 방울토마토, 황우쌀 등 지역특산물 홍보와 함께 울주관광 홍보물과 축제 관련 영상물도 상영할 계획이다.

남구 및 울주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국 112개 유명축제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대표적 축제인 울산고래축제와 외고산옹기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타 지자체의 유명축제와 비교, 차별성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시 보다 많은 외지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개장시간은 실내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야외는 저녁 10시에 폐장하고 입장료는 일반인 4천원, 학생 3천원이며 경로우대증 소지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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