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수기에 진입하는 3월 영화시장을 감안하더라도 1~2월 영화 관객수 증가에 따른 상영수입 확대로 CJ CGV의 1Q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2005년 1Q의 CJ CGV 관람객수 및 매출액 950만명, 573억원과 비교시 2006년 1Q는 ‘왕의 남자’ 및 ‘투사부일체’ 등 한국영화 2편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관람객수 1300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732억원,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129억원으로 추정된다.

2005년 상반기에만 4곳의 직영 사이트 집중 오픈에 따른 부담이 2006년에는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른 외형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동사가 동원한 1Q 관람객수의 70% 수준이 직영 사이트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영매출의 이익률 개선도 예상된다.

2005년 하반기에 설립한 CJ CGV의 광고대행사 ‘재산 커뮤니케이션(이하 재산C)’을 통한 스크린 광고 매출이 2006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이다. 스크린 광고 매출은 광고 수입 가운데 재산C에 광고대행 수수료 30%를 지급한 나머지 70%를 매출로 인식된다. 관람객수의 지속적인 증가세에 힘입은 영화 상영관의 매체 파워 형성과 올해 1월부터 전국 CGV 상영관(위탁 포함)을 대상으로 디지털 스크린 광고를 개시함으로써 2004~2005년 매출 각각 135억원, 138억원 수준에서 올해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 효과가 기대된다.

CJ CGV의 목표주가는 2006년 EPS에 2004~2005년 평균 P/E 21.1배를 적용한 31,500원을 제시하며, 현 주가와의 괴리율이 30%를 육박함에 따라 가격메리트를 감안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비수기에 진입하는 3월 영화시장을 감안하더라도 1~2월 영화 관객수 증가에 따른 상영수입 확대로 CJ CGV의 1Q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2005년 1Q의 CJ CGV 관람객수 및 매출액 950만명, 573억원과 비교시 2006년 1Q는 ‘왕의 남자’ 및 ‘투사부일체’ 등 한국영화 2편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관람객수 1300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732억원,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129억원으로 추정된다.

영화 라인업에 대한 보수적인 관객 전망을 가정하더라도, 2005년 공격적인 사이트 확장에 따른 연계 매출 증가로 2Q 매출액 역시 YoY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며, 스크린 광고 매출의 본격화는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상영관 Big 3 업체인 CJ CGV 및 메가박스, 롯데씨네마의 합산 M/S는 약 50% 수준이며, 여전히 중소 멀티플렉스 및 단일관 사업자가 나머지 50%의 M/S를 점유하고 있다. 향후 M/S 확보전에 대비한 Big 3의 대응 전략은 나머지 50% 점유율의 선점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CJ CGV의 경우 지난 2003년 21.5%의 M/S를 점유 이후 2004년 25.3%, 2005년 31.4%의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는 바, 경쟁업체 진출에 따른 M/S 훼손 우려는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상반기를 CJ CGV의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는 바, 그 4가지 근거는 ① 경쟁 업체 입점에 대비한 직영 사이트의 오픈 스케줄이 2005년에 이미 공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신규 사이트 런칭 비용의 효율화가 2006년에는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며, ② 효율적인 관람료 정책에 기반한 평균관람료 상승을 통해 스크린당 관람객수의 감소 추이를 일정 수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③ 2006년 개봉작들의 흥행 성공에 따른 상반기 실적 모멘텀 발생, ④ 인건비 및 임차료 등 주요 판관비용의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최근 주가 급락의 이유는 스크린쿼터와 관련한 문화진흥기금 부활 및 최근 프라임 산업 계열인 이노츠가 계열사인 LJ필름과 코리아엔터를 중심으로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관 비즈니스 진출과 관련된 Bad news-flow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화진흥기금의 비용 부담에 대한 조율 가능성 및 프라임 산업과의 강변 및 명동 사이트의 계약 기간이 향후 10년간(강변 2014년, 명동 2016년) 변함 없는 것으로 확인되는 바 현 주가 수준은 높은 가격메리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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