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3.31일 전국 세관장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혁신워크숍을 개최하여 관세청 100대 역점사업(일명 『그랜드 프로젝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그동안 지속적인 정보화 사업과 선도적인 혁신활동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이를 지난해에 카자흐스탄에 수출한데 이어 올해에도 도미니카, 타지키스탄 등지에 수출을 개척중이다

관세청은 1차적으로 대표 사업인 『전자통관시스템』을 브랜드화해서 해외수출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2차적으로는 대내외에 높은 평가를 받는 11개 사업도 세계 일류수준으로 육성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다.

또한 성과창출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1세관 1프로젝트 갖기 전략으로 관세행정을 대표하는 88개 핵심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러한 관세청의 100대 『그랜드 프로젝트』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되면 세계 수준의 관세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행정시스템의 수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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