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Korea First Mortgage No. 5 Ltd.를 통한 2038년 만기도래인 6억5천만 달러 규모의 보증부 변동금리 주택담보유동화채권(RMBS)의 금리가 3개월 LIBOR + 15bp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발표하였다.

금번 RMBS 발행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았으며 20여개의 기관투자자가 참가하여 채권에 대한 주문이 발행규모의 2.3배나 초과하였다. 다수의 기관투자 자는 과거 SC제일은행 RMBS 발행의 기존 투자자였으며 최종 배정 후 유럽 투자자와 아시아 투자자의 비율이 각각 60%와 40%이었다. 금번 발행은 올해 한국의 첫 해외 유동화채권 발행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금번 발행의 주간사였으며 Calyon과 Royal Bank of Scotland가 발행의 공동간사단으로 참여하였다. 헤지거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제공 하였다.

2005년 3월에 있었던 지난번 발행과 마찬가지로 채권에 대한 신용등급은 3대 신용평가기관(S&P, Moody’s, Fitch)으로부터 AAA/Aaa/AAA를 받았다.

안정적이고 견고한 SC제일은행의 모기지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금번 발행에서는 12%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통해 신용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또한 과거 RMBS 발행 과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후순위채권은 분할상환 될 수 있다.

SC제일은행의 재무관리본부장인 랜비어 드완 (Ranvir Dewan)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의 5차 RMBS 발행에 대한 시장 반응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유동화채권 의 발행은 SC제일은행의 자금 확보 및 리스크 분산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번 발행은 2006년 4월 6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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