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메이드, LCD TV ‘Max Vin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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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
2006-03-31 10:52
대구--(뉴스와이어)--대구에 본사를 두고있는 LCD 제품개발 벤처회사인 리드메이드에서 LCD TV 'Max Vine'을 출시하였다.

시장의 수요증가에 맞추어 리드메이드는 국내시장에 37인치와 42인치를 출시하였고 미국 및 영국에서도 수출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리드메이드 LCD TV의 특징은 화면분할시스템으로 동시에 2개의 채널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검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리드메이드는 계열사인 판매법인(주)바인을 통해 월드컵 대표선수들의 승전을 기원하며 월드컵열기가 시작되기 전에 전국시장에 저렴한 가격(200만원대)에 판매할 계획이며 4월에는 무선전자액자 8인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바인 개요
(주)바인은 컨설팅 및 유통전문회사로서 IT회사와 LCD 관련제품 제조회사를 가족회사로 두고있는 회사로서 LCD 관련 제품 전자액자와 TV 를 유통하며 LCD 모니터로 광고사업을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v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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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 154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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