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올해 어업인후계자 해외연수는 방문국가의 현지 어업인 자택에서 숙식을 같이하면서 어촌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어업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는 '홈 스테이(home stay)' 중국의 현지어업인 자택서 숙식하며 현장 체험방식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어업인의 해외연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지금까지 단순견학과 기관방문 중심에서 현지어업인과 함께 조를 편성해 양식장 작업 및 어촌체험 등을 실제로 같이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이같은 방식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범 지역은 일본의 토쿠시마(德島)와 중국의 엔타이(煙臺) 두 곳에서 각각 어업인 17명씩 참가하게 된다. 해수부는 시범실시결과, 참여자의 호응이 클 경우 내년부터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어업인 해외연수는 6개팀 99명이 유럽,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에서 돔 양식장 및 바다낚시 공원 등 다양한 선진 어업을 체험할 계획이다.

연수대상자는 성실·근면한 어업인후계자로서 각 지방해양수산청에서 영어기반 및 경력 등을 평가해 선발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연수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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