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오'설록 티 하우스 2호점 오픈
이는 지난 4월 태평양이 헬스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명동에 ‘오’설록 티 하우스’ 1호점을 선보인 후 6개월 만의 성과로, 태평양은 ‘오’설록 티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차(茶)문화’를 통해 커피, 콜라 등의 인스턴트 음료에 젖어 있는 고객들에게 차가 주는 심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평양은 ‘오’설록 티 하우스’ 2호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29일과 30일 2일 동안 1일 2회(13:00, 17:00)씩 난타 공연팀의 공연을 진행하며, 구매고객 10,000명에게는 고급 머그잔도 증정해 줄 예정이다.
태평양 건강마케팅팀 강택중 팀장은 “싱그러운 다원(茶園)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오’설록 티 하우스’는 각박한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풍요와 안정을 제공해 주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웰빙 푸드(Well-being Food)라는 전문적인 시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차 음식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초 시무식을 통해 2015년을 위한 비전 “고객의 미(Beauty)와 건강(Health)을 위해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Global Total-care Provider of Beauty & Health)”을 선포한 태평양은 헬스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오’설록 티 하우스’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선보인 ‘오’설록 티 하우스’ 명동 1호점은 6개월 만에 1일 평균 방문고객이 1,000명을 넘어서며 명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태평양은 방문객의 90% 이상이 20대라는 사실을 통해 ‘오’설록 티 하우스’ 사업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20~30대의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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