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서울, 대구 ‘팬사인회’ 개최
이번 팬 사인회는 리믹스 앨범 발매 후 타이틀 곡
클래지콰이의 이번 팬 사인회는 서울과 대구에서 4월 1일(토) 4시, 코엑스몰 내 에반 레코드샵과, 4월 7일(금) 7시, 대구 동성로 핫트랙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클래지콰이는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서 그동안 앨범과 공연 때 한결 같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는 계획이다.
음반 발매 2주만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또한 방송횟수를 집계하는 인터넷 사이트 에어모니터에 따르면 라디오 방송횟수가 3월 넷째주 라디오 차트에서 15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공중파 3사 차트 에서는 9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클래지콰이의 멤버들의 개별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력적인 보이스의 호란은 KBS 1TV 파워 인터뷰 패널과 EBS 책읽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메인 MC로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알렉스는 KBS FM 데니의 키스더 라디오, 강수정의 뮤직쇼 등 라디오 게스트로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클래지콰이는 오는 4월 8일(토) 저녁7시 30분, 대구 시민회관과 14일(금) 저녁 8시,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역도경기장에서 두번째 리믹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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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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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5일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