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어줘’ 블로그 성황리에 운영중

서울--(뉴스와이어)--감동을 부르는 사랑의 속삭임 <내 곁에 있어줘>(감독_ 에릭 쿠 / 수입_ CJ엔터테인먼트, CJ CGV)가 블로그(blog.naver.com/bewithme2006.do) 오픈 이후, 네티즌들의 끊임없는 성원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이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안부게시판에는 <내 곁에 있어줘>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담은 방명록이 연이어 등록되고 있다. “꼭 다시 보고싶은 영화인데 4월말이 정말 멀게만 느껴지네요.”(닉네임_산쥬로), “영화제 때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그때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네요. 개봉하면 꼭 다시 볼 예정입니다.”(닉네임_거짓말), “작년 씨네21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고 또 보고 싶어졌던 영화인데 개봉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닉네임_겨울나무) 등 영화에 대한 관심은 개봉이 한달 가까이 남은 시점임에도 불구, 그 열기가 매우 뜨겁다. 또한 최근 공개된 본예고편은 영화를 기다리는 네티즌들에게 그야말로 단비 같은 존재. 사랑, 절망, 그리고 희망에 관한 차분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진실한 메시지는 어느 누가 봐도 그 여운에 잠을 이루지 못할 듯하다.

한편, 사랑에 관한 좋은 글들을 직접 네티즌들의 블로그를 방문해 스크랩해 온 ‘내 곁에 있어줘’ 메뉴 역시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고 자신의 사랑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 이 글들은 다시 <내 곁에 있어줘> 블로그를 찾은 네티즌들에 의해 다른 블로그로 유입되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블로그 오픈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 <내 곁에 있어줘>는 사랑과 절망 그리고 희망에 관한 진중한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영화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언제나…’라는 태그가 인상적인 영화 <내 곁에 있어줘>의 공식개봉일은 4월 27일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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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젼 고정윤, 김희준 02-51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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