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기계류 수출확대를 위한 중점사업 지역 설명회 개최

2006-04-03 10:38
서울--(뉴스와이어)--박양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4.4(화)부터 지난해 수출효자산업으로 부상한 기계산업의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하여 바이어와 온라인상에서 상담할 수 있는 ‘인터넷 화상무역 시스템’ 과 ‘다국어 웹번역 시스템’ 및 오는 6월 ‘북경한국기계전’ 개최 등에 대한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4.4<화> 경남지역(한국산업단지공단 청사)을 시작으로 4.13<목> 경인지역(경기테크노파크), 4.18<화> 부산중소기업청, 5.3<수> 대구지역(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개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정부 산하단체로 1969년 기계산업발전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단체다. 우리나라 800여 기계 업체를 회원으로 한 기계 산업의 총괄 단체다. 부품 소재 및 기계 산업 통계와 전망, 업계 여론조사를 통한 대정부 정책 건의, 기계 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 사업,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사업, 기능인력 양성사업, 기계류의 입찰, 계약, 차액, 하자, 지급 보증에 이르기까지 보증사업, 정책자금 수여, 수입 추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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