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4월5일(수) 14:00시에 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손안의 TV라 불리는 DMB분야의 표준과 특허 전략 마련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DMB 상용화 서비스가 국내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인도 등으로 확산되고 단말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허권자들의 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라 할 수 있다.

이번 워크샵은 DMB분야의 표준과 그 속에 포함된 특허를 분석함으로써 표준과 특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우리 기업들이 효과적인 특허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특허심사품질을 향상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DMB 원천기술을 보유한 ETRI의 이수인 박사와 DMB 기술의 국내외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는 DMB 표준화 프로젝트그룹의 의장인 이상운 연세대교수가 DMB 기술, 시장전망 및 표준화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구체적인 특허기술, 특허분석방법과 전략에 대해서는 특허청의 담당 심사관들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장(이범호)은 DMB분야와 같이 네트워크효과가 큰 IT분야에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것만으로 큰 수익을 거두기 어려우며, 이를 특허 권리화하고 시장규모를 키우기 위해 표준화하는 3단계 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워크샵을 통해 참석자들과 추가적인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수렴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앞으로 특허청은 우리 기업들이 특허와 표준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특허와 표준 오픈포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WiBro, 홈네트워킹, RFID 등 IT분야의 특허와 표준화 동향을 파악하여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시리즈로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효과 : 특정 상품의 수요가 다른 사람의 수요에 영향을 미쳐 판매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상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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