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건전재정운영과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시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시 예산은 시민과 함께 우선사업을 정하여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건전재정운영과 투명행정 구현을 위하여 그동안 실시해오던 시민 예산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확대·보완하여 금년부터 시행중인 관련법령 개정에 맞추어 시민참여예산제를 본격 도입하여 단계적으로 시 예산은 시민과 함께 우선사업을 정하여 편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예산편성에서 인터넷 설문조사 등 시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전국적으로 수범을 보여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에 민의수렴절차를 확산시킨 바 있다.

이번 시민참여예산제는 명실공히 법적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민선자치 11년을 맞아 예산운용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속에 시민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시 예산의 투명성, 공정성,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의사와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 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우선 내년도 예산을 편성에 시민의견을 수렴 예산에 반영하기 위하여, 시 홈페이지에 예산편성 시민의견수렴 사이트를 개설하여 시민의견수렴 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편성전 7·8월경 한 달간은 분야별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확행하며 시민종합토론회도 일반시민, NGO대표 등 각계 인사를 대폭 수용하여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토론회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시의회와 협의해 시민참여예산제운영조례 제정을 검토하는 등 향후 시민예산학교 운영, 시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등 단계적으로 예산편성 권한의 실질적 최고결정권을 갖는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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