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위원장 김명규 정무부시장)는 지난 4월1일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연출주제 설정을 위한 연출소위원회(위원장 양명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연출소위원회는 워크숍에서 전국장애인체전 대주제로 ‘더 큰 하나’, 개회식 주제로 ‘만남과 스밈’ 폐회식 주제로 ‘어절시구 불매야’를 각각 선정했다
선정배경을 보면 대주제인 ‘더 큰 하나’는 장애인체전을 통하여 주인공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뛰어 넘어 하나 됨은 물론 사회 전 분야의 갈등을 해소하여 더 큰 하나가 되자는 의미로 울산의 미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타냈다.
개회식 주제인 ‘만남과 스밈’은 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남을 통해 서로 스미어 각자이면서도 제 나름의 색과 향기를 하나로 드러낸다는 의미로 그 속에서 울산의 역사와 문화, 환경과 산업 그리고 팔도에서 모인 시민들의 하나된 넉넉한 인심을 전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폐회식 주제인 ‘어절시구 불매야’는 지난해 전국체전의 컨셉인 ‘불매’에 흥을 돋우는 민요의 후렴구로 사용되는 ‘어절시구’를 조합하여 지난 체전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전 국민들에게 울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으며, 제86회전국체전의 주제가인 “불매, 불매, 불매야 ~”의 보급 및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울산시는 4월 중에 연출전문기획사를 대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주제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연출계획 제안서를 공모할 계획이다.
한편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20개 경기장에서 선수 2,200명, 임원과 보호자 80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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