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채권뉴스 확 달라진다
이와 관련하여 정의연 코스콤 금융정보본부장은 “속보성 기사 뿐만 아니라 외환·채권시장의 전문가 리포트, 이슈분석 리포트 등 모든 뉴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특히 CHECK 투자분석정보와의 연계 등으로 이용의 편리성이 대폭 강화됐다”면서 “CHECK는 뉴스핌과 함께 전문 뉴스정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자본시장의 국제화 및 전문화 심화로 인해 투자 판단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전문 뉴스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CHECK를 통한 뉴스핌의 뉴스 제공은 향후 투자자의 요구를 상당부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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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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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