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토양특성정보 변동요인을 보완하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토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토양검정실을 운영한다.

최신 토양검정자료를 토대로 토양관리 및 시비처방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을 지도해나가기로 하고 검정분석실과 분석인원 3명, 원자흡수분광광도계 등 33종의 장비를 확보, 과학영농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조기정착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성능이 뛰어난 장비를 활용해 시설하우스 지역(연작, 필수원소 소모량)과 과수원,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 논 등을 비롯해 농업인이 의뢰한 시료 1천750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토양분석 검정항목은 pH, OM, 치환성양이온(K, Ca, Mg), 유효인산, 질소 등 7개 항목이며,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시료 채취 및 조제 분석을 하고 영농기를 앞둔 11월부터 2개월간 토양관리처방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농기센터는 토양검정실을 운영함에 따라 적정시비량 추천으로 농가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합리적인 시비관리 등 종합처방으로 토양오염 방지와 농업용수의 수질을 보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기술보급과055-288-6049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