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해 4월 한밤중에 발생한 양양산불로 소실된 천년고찰 낙산사와 강현면지역1,076ha에 산림종합복구기본계획에 의하여 년차적으로 복구 작업에 착수한다.

강원도는 산불발생지구 엄청난 악몽을 조속히 치유하고자 피해지역 이재민 가구에 임시거처(콘테이너박스)를 즉시 현장에 설치하여 생활필수품을 지급했고, 건축비를 지원 피해가옥 166동도 지난해 우기전에 신축을 완료 했으며 기타 가축, 농기계등 각종 피해를 보상하는 등 이재민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장마철 산사태, 토사·피해목 유출등 2차피해에 대비하여 응급산림복구를 산불로 황폐된 산림에 2,740백만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23ha, 사방댐 5개소를 설치하여 지난해 장마철 산사태를 예방하였으며 산림항구복구를 위해 낙산사를 중심으로 피해산림을 복구하고자 산불후 1억원의 특별예산을 편성하여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에 양양산불피해 지역의 종합복구계획수립을 위한 기본설계조사용역을 실시 2차례의 공청회로 피해지역 주민들과 산주들 의견을 수렴하고 5개월간 피해지를 정밀조사하여 지난 10월말「양양산불피해지 산림복구 3년 ('06∼'08)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금년도는 54억14백만원을 투자 낙산사 경내주변 외곽산림에 특수조경 3ha, 기타 일반지역 산불피해지에 경관조림 260ha 복구를 목표로 지난 2월말 조경전문설계업체 등 용역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양양 산림조합 등 7개산림사업 법인과「양양산불피해지복구 경관림조성공사」 계약을 체결 3. 21일 7개구역에서 일제히 착공하여 6.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주요내용은① 낙산지구는 사찰복원과 조화되고,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수조경3ha, 경관림22ha 조성을 목표로 동해북부고속도로 부지에서 나오는 소나무대경목1,333주를 경내진입로와 해수관음상 등 주 동선을 기준으로 좌·우산림 구릉지에 대칭으로 이식하고, 주요지점에는 공간유지(Open Space)식재로 불교전통가람배식의 자연풍경식 으로 조성한다.

사찰주변은 산철쭉,진달래,조팝나무 등 화관목류 57천본으로 완충지대를 설치하여, 그 후면에는 때죽나무, 모감주나무, 산딸나무,보리수, 목백일홍 등 화목류 활엽수를, 능선부에는 신갈,졸참,상수리등 낙엽활엽수로 내화수림대를 조성하여 산불에 대비하는 등 총 33종 71,200본을 식재하고 자연식물 관찰을 위한 산책로 및 진입로 3,100m는 산림과 조화되도록 마사토 다짐포장, 휴게의자, 방부목책 등 편의시설 설치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며 일반지역은 경관림 238ha조성 목표로 마을권역은 왕벗나무,이팝나무, 층층나무, 산철쭉, 목련,주목 등 화목경관수 100ha를식재「산불피해지역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주가 선호하는 단감나무, 호두나무, 밤나무등 유실수와 초피나무, 고로쇠나무, 산수유 등 약용수 80ha를 식재「단기 임산물소득원」을 조성하여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산간지대는 소나무, 잣나무,느티나무,자작나무등 장기수 58ha를 식재「미래 경제림」으로 조성한다.

또한 내년('07년)에는 낙산사 사찰복원 완료시기와 맞추어 9,225백만원을 투자하여 낙산지구는 특수조경 8ha를 완료하고, 일반지역은 경관림102ha, 경제수 442ha를 복구하고 복구 마지막 년도인 '08년도는 659백원을 투자하여 산간지대에 경제수 228ha를 조림하여 산불피해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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