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 www.iklc.co.kr)가 조성한 부천상동지구「시민의 강」이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4년 제4회 생태조경·녹화 공모전에서 대상(大賞,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토지공사는 올해 환경CEO상을 받은데 이어 생태조경·녹화공모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환경친화적 개발사업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으로 객관적 검증을 인정받는 성과를 낳았다.

부천상동 시민의 강은 개발로 인해 사라진 실개천을 다시 되살려 콘크리트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사이로 흘려보낸 국내 최초의 인공강으로 총 공사비 약 90억원을 들여 2003년 9월말 완공하였다.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물을 재활용하고자 부천상동 시민의 강은 부천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고도 처리한 중수를 하루 평균 20,000여톤 공급받아 강물로 활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평균 수로폭 3~5m, 수심 20~30cm, 총연장 5.5km의 실개울과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4.7km), 자전거 도로(3.3km), 자연학습공간, 물 체험공간 등과 폭포, 조형분수, 파도분수, 스크린 분수, 물레방아 등 아름다운 수경시설이 있으며, 강변에는 꽃창포, 갈대, 부들, 물억새 등 다양한 수변식생을 심고, 여울과 연못 등을 만들어 물고기가 사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되었다.

택지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하고자 조성된 시민의 강은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쉽게 찾아와 물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 크게 호평받고 있으며, 많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으로부터 우리나라 대표적인 친환경 개발 조성사례로서 손꼽히고 있는 등 수도권 서부지역 최대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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