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로맨틱룩이 대세...더걸스 ‘커리어우먼 기획전’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여성의류 쇼핑몰 더걸스(대표 김민주, www.thegirls.co.kr)가 올 봄 패션을 이끌고 있는 봄상품 기획전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커리어우먼을 위한 이번 기획전은 올 유행 스타일인 도시적이고 여성스러운 감각의 ‘로맨틱룩’ 스타일과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로맨틱룩 스타일

S라인 실루엣을 살리는 도시적인 느낌의 로맨틱 드레스 스타일이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허리부분의 리본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깊은 V넥 스타일로 섹시함을 더했다. 올 봄의 신상품인 7부 소매 로맨틱룩 원피스이다. 여성의류 쇼핑몰 더걸스의 김민주 대표는 “올 봄의 유행패션은 자연주의적 로맨틱 무드가 대세”라 밝히며, “부드러운 소재의 화사한 톤과 레이스, 리본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로맨틱룩으로 트렌드를 맞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순함이 가미된 뉴미니멀리즘

2006년 패션 트렌드의 대세는 “뉴미니멀리즘”이다. 단순하면서도 몸의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로맨틱한 커리어우먼의 감각을 그대로 살렸다. 허리를 잡아주는 리본장식과 가슴의 꽃 장식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보다 강조한다. 부드러운 소재로 자연스러움을 더하면서도 도시 커리어우먼의 당당함과 로맨틱한 부드러움을 결합한 2006 봄의 유행 트렌드.

트렌치코트로 스타일리쉬하게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트렌치코트가 유용하다. 특히 올 봄은 트렌치코트와 로맨틱 스타일의 강세로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유행이다. 블랙 벨트를 하면 심플한 원피스로 입을 수 있으며, 벨트를 풀면 트렌치 코트로 활용가능하다. 이번 봄의 패션은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어깨나 하체를 풍성하게 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회적인 심플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는 기본 베이지색을 포함, 노란색, 하늘색, 흰색 등의 밝은 파스텔톤이 올 봄의 색상이다.

여성의류쇼핑몰 더걸스의 김민주 대표는 “올 봄의 패션 키워드는 지난해에 비해 고급스럽고 절제된 여성미의 ‘뉴미니멀리즘’”이라고 밝히며, “그러나 장식적이고 디테일한 소품으로 로맨틱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유행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thegir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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