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하반기 신입공채 경쟁률 151대 1
이들 지원자 중에는 공인회계사(CPA 111명), 미국공인회계사(AICPA 36명), 세무사(3명), 보험계리사(37명, 1차 합격자 14명 포함),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51명), 손해사정인(30명, 1차 합격자 4명 포함),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16명), 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 25명)등 금융, 보험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와 해외 유학파(85명)등이 대거 몰려 높은 취업의 문턱을 실감케 했다.
LG화재 인사팀 박태근 팀장은 “청년실업이 중차대한 사회문제 중 하나로 부각되는 등 취업난의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 복리수준과 직장의 안정도를 취업에 있어 최우선 순위로 꼽는 지원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또한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고급 우수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여러 대학교를 순회하며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공격적 리쿠르팅’ 을 실시,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직군의 경우, 토익 800점을 응시 하한선으로 제한하는 등 비교적 높은 ‘변별력’ 을 제시하였음에도 이 분야에만 2천5백명이 지원하여 250대 1이라는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LG화재는 서류전형(11월 1일경 발표)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그룹토론, 프리젠테이션, 실무자급 인터뷰, 온라인 인성검사, 임원면접 등의 단계별 전형을 거친 뒤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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